Sangil's blog

https://github.com/ChoiSangIl Admin

[유후인 료칸] 오야도 카이카테이(Oyado Kaikatei Ryokan) TRAVLE / FUKUOKA

2018-09-14 posted by sang12


유후인 하면 온천인데요~ 그 중에 개인 노천탕이 딸려있는 료칸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료칸 이름은 오야도 카이카테이(Oyado Kaikatei Ryokan) 입니다. 다들 일본 료칸을 찾아 보실때 가격, 개인탕, 가이세키, 위치 위주로 보실텐데요. 저는 가격은 40만원선에서 가이세키(석식/조식이) 나오며 개인탕이 있는 료칸을 찾다가 카이카테이란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료칸을 찾다보면 아실건데, 개인탕(노천탕)이 존재하면 가격이 많이 높아지는데요. 오야도 카이카테이는 가족탕/대욕장 등이 존재하지 않고 개인탕만 존재합니다. 제가 머문 방의 이름은 츠바키였는데 실내히노키탕, 실외 노천탕(개인탕)이 있었습니다. 가족탕이나 대욕장과같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온천은 없지만, 개인탕이 존재하니 눈치안보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며 온천하기 딱 좋더라구요 ^^. 하지만 유후인역에서 카이카테이까지 약간 거리가 있고(택시 타고 7천원 정도 나왔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택시타기전에 편의점들려서 장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기사님께 카이카테이 한마디하니 바로 가주시더라구요 ^^. 

카이카 테이에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앞까지 나와서 바로 캐리어를 옮겨주시더라구요. 정말 엄청나게 친절하신거 같아요 ㅎㅎ. 아쉽게도 로비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숙소로 올라갈때도 직원 분들이 캐리어 다 옮겨주시고, 숙소까지 오셔서 료칸 사용방법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십니다. 물론 일본어로... 하지만 신기한게 눈치껏 다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

그리고 가장 궁금해 하실 료칸 내부인데요. 개인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 갔을때 나는 나무향이 너무 좋았어요 ^^

일본식 스타일의 거실입니다. 저 좌식 의자가 많이 편하더라구요 ㅎㅎ (조금 치우고 찍을걸 그랬네요..ㅎㅎ )

그리고 아래는 침실인데요. 저희가 갔을때는 이불이 이미 깔려있었습니다. 다른 료칸은 직접 이불을 깔아주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래는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자세한건 아래 첨부한 영상으로 보시면 좋을거에요~. 저런식으로 침실앞쪽에 문을 열면 의자가 배치되있구요. 의자앞에는 작은 마당과 그옆에는 야외 노천탕이 보입니다~.  그리고 마침 비까지 내려서 저 의자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는데.... ㅎㅎ 정말 좋더라구요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온천입니다. 실내 히노끼탕과 야외 노천탕으로 나눠져있는데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온천욕을 즐기는구나 ^^ 싶었습니다. 특시 야외 노천탕은, 온천물은 뜨거운데 밖은 시원하니... 거기에 빗소리.. 시원한 맥주를 한잔 똭 ^^. 저희는 한 3번정도 온천욕을 즐겼구요. 아래 물 뺄수있게 막아져 있는데, 잠자기전에 물 한번 다 빼고 다시 막아놨어요. 물이 다 안차면 어쩌나 했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꽉 차있더라구요 ^^. 그리고 물이 너무 뜨거우면, 찬물나오는 곳이있는데, 거기 물을틀고 휘휘 저어주면 됩니다. 하단에 카이카테이 내부 영상을 첨부했으니, 자세한 내부모습은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그리고 가이세키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야도 카이카테이 료칸 내부 모습(영상)

 

#후쿠오카 료칸 #유후인 온천 #개인탕 #노천탕 #오야도 카이카테이 #카이카테이 영상 #일본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