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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3박4일 여행 일정 및 코스 추천 TRAVLE / FUKUOKA

2018-09-30 posted by sang12


이번에 후쿠오카를 다녀오면서 여행했던 경로와 맛집 준비사항 등을 추천드릴려고합니다.

저희는 3박4일(월/화/수/목 )로 후쿠오카에 다녀왔는데요~. 제주도 가는 비행기표 가격이나 후쿠오카 가는 비행기표 가격이 또이또이해서.. 이가격으로 제주도 갈바에 외국을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ㅎㅎ. 월 : 15시30분(인천공항)  목: 17:30분(후쿠오카공항) 이렇게 제주항공 왕복 12만원에 표를 끊었습니다. 표를 끊을때는 네이버 항공권 예약 / 스카이스캐너 /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이용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네이버 항공권 예약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제주항공 페이지에직접들어가서 확인을 했구요. 시간을 들여 조금 싼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하고나서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는데 비행기표를 싸게 살려고하다보니 15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표를 선택했는데(오전 9시 출발 or 10시 출발은 가격대가..약간 높아서..) 얼마 차이도 않나는데 돈 조금 더 써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올걸..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일본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을 보면 돈키호테나 드러그샵에 들려 동전파스, 곤약젤리, 화장품 이런 물건들을 많이 사오는데요. 수하물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수하물은 기내수하물과 위탁 수하물로 나뉘는데요. 기내 수하물은 기내에 반입 할 수 있는 캐리어를 말합니다(항공사 마다 무게 및 크기 제한이 있습니다. 제주항공 기내수하물 규정). 그리고 위탁 수하물은 항공기의 화물칸을 이용하여 운반하는 수하물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비행기 탑승전에 캐리어를 붙이는데 이 수하물이 위탁 수하물입니다. 제가 왜 수하물에 대해 설명을 했을까요? 이 수하물이 기내 수하물만 가져 갈 수있냐? 아니면 기내도되고 위탁도 되냐?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달라져서입니다. 

제주항공은 운임이 3가지가 있는데요. 특가운임/할인운임/정규운임이 있습니다.  특가운임은 기내 수하물(10KG)만 되고 할인운임은 기내/위탁수하물(15KG), 정규운임은 기내/위탁(20KG)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취소위약금이나 구간당 변경 수수료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3박4일 가는데 짐이 많이 필요 없잖아요? 10KG 기내 수하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니 출발할때는 특가운임으로 선택을 하시면 더욱 싸게 비행기표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돌아올때는 일본에서 뭔가를 많이 사올거잖아요? 기내 수하물은 액체류나 곤약젤리등 반입 불가 하거나 용량 제한이 있는 상품들이 있고 10KG까지만 가능함으로 많은 물건을 사오기에는 제한적인데요. 그래서 저희는 갈때는 특가운임으로 기내수하물만 되는 비행기표를 예약했고 올때도 특가운임으로 했는데 올때는 거기에 위탁수하물을 1개 추가 해서(사전에 추가하면 3만원 정도 더 들었던 거같아요)  쇼핑한 물건들을 위탁수하물이 되는 캐리어에 담아서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를 아에 위탁수하물이 가능한 할인운임으로 예약하셔도 됩니다 ^^ 저희는 특가로 해서 추가를 했는데 그러면 할인운임이나 별로 가격차이는 안나는거같아요 ^^. 

그리고 저희는 후쿠오카에서 사용 할 산큐패스 3일권을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 사면 싸다는 말을 듣고 쿠팡에서 58000원 2장을 구입했습니다. 만약에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이나 뱃푸로 이동 하실 계획이라면 산큐패스를 구입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유후인 편도 가격만 3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산큐패스를 사면 시내버스도 이용가능하니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아! 그리고 뱃푸나 유후인 나가사키 등으로 이동 하시는 분들은 시외버스 예약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예약 방법은 포스팅을 한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3박 4일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란색으로 링크 걸려있는 부분은 제가 다녀와서 포스팅한 게시물입니다 ^^

1. 월요일 07시 후쿠오카 도착

-숙소도착 : 호텔 몬테 에르마나 후쿠오카 1박 가격 : 10만원 안 
-텐진호르몬 나카스점 식사
-나카스강 구경
-후쿠오카 쇼라쿠 본점에서 고마사바, 모츠나베 ->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 
2. 화요일
-오호리 공원 구경
-시나리 우동 점심
-텐진터미널에서 다자이후로 이동 후 관광 -> 텐진/하카타쪽에서 못느끼는 일본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자이후에서 하카타로 이동 후, 캐널시티 구경- >쇼핑할거아니면... 음악분수??(음악분수는..서울이 더^^) 볼거없어요 ㅎㅎ 
-하카타 씨푸도 저녁
-호텔 근처 야타이(포장마차) 
-텐진 돈키호테 쇼핑

3. 수요일

-뱃푸행 버스를 이용해서 후쿠오카 터미널에서 뱃푸로 이동
-뱃푸 지옥순례 : 바다지옥, 스님지옥, 악어지옥, 가마도지옥 구경 -> 뱃푸마을 들어서자마자 온천때문인지 연기가 모락모락~
-유후인으로 이동해서 점심(Kyuushuuudommonogatari
-유후인 시가지 구경 후 편의점에서 사케와 편의점 음식 구입 후, 오야도 카이카테이 료칸으로 이동
-료칸에서 온천~

4. 목요일

-유후인에서 하카타로 이동
-하카타 드러그 스토어 쇼핑
-하카타 터미널역 키와미야 햄버그 늦은 점심 후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동 -> 키와미야 햄버그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저희는 위와같이 3박 4일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위처럼 계획을 짜고간건 아니지만 여행을 하다보니 저렇게 4일간 돌아 다녔네요 ㅎㅎ. 마지막날 온천을 간건 신의 한수였던 거 같습니다. 여행의 피로함이 다 풀리더라구요 ㅎㅎ. 혹시나 일본 여행 계획을 잡고 계시다면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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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 여행 중 최악의 선택 씨푸도(海風土) TRAVLE / FUKUOKA

2018-09-29 posted by sang12


일본 여행 중 제일 실패한 선택이 씨푸도입니다. 개인적으로 회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씨푸도로 검색하면 회한상자에 500엔으로 가성비가 좋다라는 글들이 많습니다.  500엔 짜리 회는 가격대비로 보면 정말 좋았지만 그렇다고 맛있지는 않았고, 미끼성 상품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너무 좋은 글들만 보고 갔는데 막상 갔는데 저처럼 실망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위치는 하카타역 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자릿세가 있으며, 저희같은 경우는 화요일 6시쯤에 갔는데 6시 50분까지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여기서부터가 조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50분만에 먹고 나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희는 위 사진처럼 500엔짜리 스시랑 한입교자 참다랑어 대뱃살 고등어회 세트를 시켰는데요. 일단 500엔짜리 회는 비리고 맛이 없었구요. 고등어회는 비린내는 안났는데, 쇼라쿠에서 먹었던 고등어보다는 싱싱함이 없더라구요. 가격도 비쌈.. 참다랑어 뱃살도 가격은 적절한거같은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느낀게 저희만 시간 제한이있나..이런 생각도 들고 좌식으로 앉는 자리였는데, 옆에 분들은 저희보다 일찍 왔는데 계속 앉어있더라구요. 심지어 시간도 50분인데 시킨 메뉴가 잘못나와 다시 가져오는데 시간이...ㅎㅎ. 혹시나 다른 블로그들 보고 방문 할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주어진시간을 보시고 가성비가 좋은것만 간단히 먹고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유트브에서 보고 갔는데...하나도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ㅎㅎ 다른블로그들 보면 좋은평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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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유후인 맛집 九州饂飩物語 TRAVLE / FUKUOKA

2018-09-29 posted by sang12


유후인을 여행하며 찾은 맛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GEM CASTLE YUFUIN 건물 1층에 있는 Kyuushuuudommonogatari (九州饂飩物語)이란 음식점입니다. 위치는 유후인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어가면 위치합니다. (Kyuushuuudommonogatari:위치)  위치저희는 료칸 체크인시간이 4시여서 여기서 점심을 먹고 시가지를 구경하다가 숙소로 들어갔는데요. 캐리어를 들고 적당히 먹을 곳을 못찾다가 들어간 곳이 여기였는데 맛도있고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저희처럼 캐리어가지고다니시는 분들은 유후인역앞과 안쪽에 보면 캐리어를 넣을 수 있는 (유료) 곳이 많은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거같아요.


외부는 이렇게 생겼구요. 역에서 가까우니 금방 찾을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무인판매기가 존재해서 한국어를 지원해주고있어 주문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한 뒤 나온 표를 주방에 가져다 주면 됩니다. 

저희는 우동이 같이 나오는 세트로 시켰는데,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 혹시 유후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생각한다면 좋을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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