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il'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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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호로고루와 다슬기해장국의 만남(서울근교 여행) TRAVLE

2020-09-17 posted by sang12


3주간 재택근무와 코로나를 피해 집에 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외각쪽은 사람이 조금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연천을 다녀 왔습니다. 저희가 간곳은 연천 호로고루인데요.. 절레절레 사람 엄청 많았어요. 하지만 해바라기가 정말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 진짜 어디에서든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주말에는 사람 엄청 많아요 ㅠㅜ).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차들이 쭉 서 있는게 보일건데요.. 안에 들어가면 주차장소가 큰데, 차들이 많아서 주차할데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외각쪽에 주차해놓고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네비따라가면 군부대 앞에서 유턴하라고 해요 더 넘어가면 북한까지 갈뻔...ㅎㅎ 

해가 지는 모습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일몰을 보고 나와 근처에 있는 까페에 들렀습니다. 군부대있는 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두개의 까페가 보여요. 임진강이 보여서 조용히 이야기 하기 좋더라구요 ^^.

그리고 여자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호로고루에 들리기 전에 다슬기해장국을 먹었는데요 :) 와 존맛탱이에요 다슬기 그 자체! 식당이름은 고바우 식당 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도 맛있구 말그데로 다슬기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완전 맛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약간 간이 쎄서 밥이랑 함께 먹어야 딱 좋더라구요!

한번 연천에 들르시는 일들이 있으면 드셔보세요 ^^. 마지막으로 호로고루 사진한장 투척합니다~


#호로고루 맛집 #연천 맛집 #연천 갈만한곳 #연천 가볼만한 곳 #연천 다슬기

Jellyji
2020-09-23 10:54:05

요즘 날씨 좋아서 집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죠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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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뚜벅이의 공유자전거와 함께한 춘천 당일 치기 TRAVLE

2020-05-05 posted by sang12


이번에 긴 연휴가 있어서 저희 커플은 당일치기로 춘천에 다녀 왔습니다 :). 무작정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춘천으로 고고! 도착해서 쏘카를 빌릴까 했지만 역시나 가득 차있네요. 그래서 방황하던 중에 왠걸 이마트 앞에 ZET라는 공유 자전거가 눈에 보였습니다 (위치선정 굳). 어플을 설치하고 카드만 등록하면 춘천 지역내에서 원하는데로 돌아다니다가 편한곳에 주차? 해놓으면 되더라구요. 가격은 1분에 100원꼴로 1시간에 6천원 이였습니다. 사실 두명이 이용하니 그냥 택시타고 다녀도 비슷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택시는 구석구석 돌아다닐 수가 없으니까요..^^;  (아참 저희가 이용했을때는 오후 7시까지밖에 이용을 못했어요. 이런거 잘 확인하고 타셔야해요!)

전기 자전거라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안들던... 엉덩이만 무지하게 아팠어요 ㅎㅎ. 그리고 단점이 휴대폰 거치대가 없어서, 가다가 멈췄다가 지도보고의 반복... :( 혹시 여분의 자전거 휴대폰 거치대가 있다면 챙겨가세요.

전기자전거를 타고 공지천을 지나 스카이워크로 향했습니다. 소양강 강줄기를 따라 올라가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한강보다 더 깨끗하고 사람도 없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길이 잘 안만들어져 있어서 자전거도로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더라구요.. 그 부분은 불편... 이쁘죠? 차가있다면 차박해도 진짜 좋을듯...!

어라 근데.. 이놈의 코로나.. 스카이워크가 문을 닫았네요 에잇 그래서 저희는 춘천하면 닭갈비 아닙니까! 스카이워크 근처에 자전거를 파킹하고, 그 앞에 있는 닭갈비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소양강 앞에있어서그런지 이름이 소양강처녀 닭갈비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를 보면 닭내장이 있어서 저게 뭐지? 먹어보고싶었는데 이미 다 나가서 닭갈비밖에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닭갈비 2인분과 막국수를 시켰습니다. 역시 닭갈비엔 막국수가 진리!!

기대안하고 근처라서 간거였는데... 탁월한 선택!!

빵빵한 배를 안고 다시 공유자전거에 몸을 싫었습니다. 이게 전기자전거라서 어찌나 다행인지... 아니였으면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다시 소양강 물줄기를 쫓아서 도착한 곳은 바로바로 이동네 맛있는 뷰카페? 

빵빵한 상태에서는 역시 커피가 땡기는 법이죠. 공유자전거 앞에 파킹해두고 이쁜 경치를 보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


그리고 다시 한참을 춘천 터미널로 돌아왔답니다. 닭갈비 먹고 커피한잔하려고 춘천온건가!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이쁜 경치와 함께 짧지만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서울로 돌아오니.. 그새 점심에 먹은 닭갈비는 어디로 갔는지 배가 고파옵니다. 그래서 강변 7번 포차에 들러서 제육구이에 떢볶이에 술한잔 :). 서울 근교 여행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춘천한번 생각해보세요 ~ ^^ 

#공유자전거 춘천 #춘천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 #춘천 맛집 #강변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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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등산 코스(4시간) 및 장암역 맛집 추천 TRAVLE

2020-03-20 posted by sang12


수락산 4시간 등산코스와 맛집을 소개합니다~. 저희는 수락산역에서 출발해서 장암역으로 내려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락산 정말 좋았어요 ㅎㅎ 

수락산 역에서 내려서 자연스럽게 등산복을 입으신 분들을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입구를 찾고 :) 앞에있는 마트에서 귤한봉다리 사서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수락산 등반 1시간정도까지는 정말 편했거든요. 흙산일까? 싶을정도로 사뿐사뿐 올라갔는데.. 어느정도 올라가니 조금식 돌댕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띠용. 

그리고 그 돌덩어리들과 함께 로프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장갑을 안끼면 ㅜㅜ 손에 물집 잡힙니다.. 꼭 장갑 챙겨가세요. 저희는 올라가며 장갑 챙겨올껄 하며 올라가는데 어떤 친절한 분들이 장갑을 주셔서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독수리 바위라는데 독수리처럼 보이시나요..? 

한 2시간정도 등산하니 정상에 도착했는데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타본 산 중에, TOP3에 뽑힐정도였습니다. 관악산 도봉산 수락산..! 

그리고 무엇보다, 장암역쪽으로 내려오는데 계곡물이 상부로부터 하부로까지 계속해서 내려오더라구요. 대체로 산은 내려오는 길이 재미가 없는데, 시원하게 물도 만져보며, 큰 바위 위에 흐르는 물을보며 즐겁게 내려왔답니다.

산을 타고 중요한건..? 막걸리..! 맞쥬? 산타고 먹으면 다 맛있어 그냥 아무데나 가자~ 라는 생각으로 간 닭갈비 집이였는데요. 이제 보니 이름도 수락산이네요 !

우연히 들린곳이 장암역 맛집이었어요! 저희는 더덕구이 1인분과 소금구이 1인분을 시켰는데요 맛있어서 소금구이 1인분을 추가해서 더 먹었답니다


더덕구이와 닭갈비의 만남은... 환상입니다 거기에 막걸리까지 한잔 하면... 크!!!

마지막으로 내려와서 한장~^^ 안전하게 산행하세요!


#장암역 닭갈비 #더덕구이 맛집 #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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